솔직히 요즘 에버턴 경기 보면서 답답한 게 이루 말할 수 없어 ㅠㅠ 히샬리송이 FA로 풀렸는데 모예스가 영입을 안 한다더라니까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어. 그때 내 멘탈이 확 떨어졌어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단순한 한 두 명의 문제가 아니네? 전력이 계속 빠져나가는데도 손을 놔버리는 것처럼 보여서 진짜 미쳤어. 지난주에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걔는 "모예스가 그런 애인데 뭘" 이러더라고 ㅋㅋㅋ 근데 맞아, 모예스가 항상 이런 식이었거든. 위험 감수를 싫어하는 타입이잖아. 그런데 이 정도면 진짜 팀을 포기하는 거 아닌가? 최근 3시즌 동안 에버턴이 이렇게 썬틀했던 적이 없는데 ㅠㅠ 바스라고 먹는 곳이 있는데, 그곳 알바비가 왜 자꾸 깎이냐고 하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이 얘기까지 나왔어 ㅋㅋ 결국 리소스가 줄어드는 건 어디서나 같은 거 같고... 그냥 모예스가 정말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어. 혹시 자기 팀도 이렇게 선수들만 나가고 아무도 안 들여와본 사람 있어?
더 보기퀄컴이랑 아마존이 손잡고 다음 세대 AI칩 개발하는데 80조원대를 쏟아붓는다더라. 근데 한국에서도 삼성이나 SK 같은 데들이 열심히 하고 있잖아. 근데 왜 자꾸 미국 기업들 뉴스만 나오면 유난히 크게 들리는 거 같아? 🤔 생각해보면 한국 반도체 회사들도 엄청난 규모로 투자하고 있는데, 한국 뉴스에는 잘 안 나오고 자꾸 해외 뉴스만 부풀려지는 것 같아. 아니면 진짜 미국이 그만큼 앞서가고 있는 건가? 요즘 한국 유학생들도 다들 미국 회사 인턴십 하려고 야단인데, 그게 그냥 추세인 건지 아니면 정말 이유가 있는 건지 헷갈린다. 혹시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이쪽 산업 분위기 느껴본 사람 있어? 실제로 미국 기술이 그렇게 앞나가 있어?
더 보기어제 한인 커뮤니티 봤는데 2026 KWDA 수상 현황 글이 떴더라. 솔직히 뭐 하는 상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신경 쓰이더라고. 우리 커뮤니티 사람 중에도 상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거 같은데, 그 사람이 막 대단한 거야? 아니면 그냥 온타리오 지역 안에서의 상이라서 크게 유명하지 않은 거야? 근데 더 궁금한 게, 그 상을 받으면 실제로 뭐가 달라져? 일이 더 잘 들어오거나 그런 건가? 아니면 그냥 이력서에 한 줄 추가되는 정도? 내가 요즘 알바 구할 때 그런 상이 있으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물어보는 건데, 토론토에서 이런 수상 경력이 채용할 때 실제로 영향을 미쳤던 사람 있어?
더 보기진짜 궁금한데 야구장마다 홈런 나오는 거 이렇게 다르나 ㅋㅋㅋ 마산구장에서 멀티홈런 터뜨린 선수가 바로 옆 엔팍 가니까 한 점도 못 박는다던데, 이게 뭐하는 짓이야 진짜 😂 디아즈 이야기 나오는 거 보니까 구장 특성 때문에 생각보다 엄청 크게 좌우되나봐. 마산은 좁으니까 쉽게 나가고, 엔팍은 더 크니까 힘들다는 거겠지? 근데 프로 선수인데 그 정도 차이로 이렇게까지 달라진다는 게 신기하네 🤨 내가 야구를 별로 몰라서 그런데, 혹시 토론토에서 블루제이스 경기 자주 보는 사람들도 이런 느낌 받아? 어떤 구장에서는 홈런이 확 잘 나오고 어떤 데선 안 나오는 거 말이야
더 보기테슬라가 중국에서 300만 대를 리콜한다네. 손잡이 문제라고 하는데, 진짜 손잡이? 문을 열 때 손잡이가 제대로 안 나온다고 해. 응? 문손잡이는 물리적인 부품인데 왜 그런 문제가 300만 대나 나오는 거야. 테슬라는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더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기계식 부품 문제를 고친다고? 🤔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사실 깨달음이 돼. 요즘 자동차는 그냥 바퀴 달린 컴퓨터잖아. 손잡이 작동도 다 전자식이라서 코드로 조절되는 거네. 그럼 하드웨어 결함이 아니라 그냥 소프트웨어 버그인 거고. 근데 300만 대는... 진짜 큰 규모다. 캐나다 테슬라 소유자들은 영향을 안 받는지 궁금하던데. 이게 더 황당한 게, 자동차를 사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결국 내 차가 언제든 업데이트 때문에 기능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 아니야? 밤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되면서 어제와 오늘의 차가 달라진다고? 그냥 가솔린 차처럼 영구적인 부품인 줄 알고 샀는데. 차주들이 진짜 열받지 않을까.
더 보기솔직히 좀 웃긴데 최근에 만난 사람이 레드벨벳 아이린이랑 진짜 많이 닮았어. 얼굴형, 눈, 분위기 다 비슷한 느낌? 처음엔 신기해가지고 계속 생각났는데, 요즘엔 그게 맞는 건가 싶거든. 데이트할 때마다 아이린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그사람한테 미안한 느낌도 들고, 혹시 내가 좋아하는 게 저 사람 자체라기보단 아이린 이미지인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뭐라고 그러냐면서 웃었는데, 진짜 각을 못 잡겠어. 솔직하게 말하기도 뭐하고, 모르는 척하기도 뭐하고. 토론토에서 유학생으로 지내다 보니까 한국 셀러브리티 때문에 실제 관계를 복잡하게 하는 게 진짜 이상하긴 한데,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아니면 뭘 해야 하나?
더 보기솔직히 요즘 한국 문화나 드라마 보면 자꾸 '결혼이 완성이다'라는 표현이 나오잖아. 근데 토론토에서 살다 보니까 주변 사람들은 다 다르게 생각하더라 ㅋㅋ 한국에선 결혼을 꼭 인생의 목표처럼 얘기하는데, 여기 사람들은 결혼 안 하고도 행복해 보이고, 혼자 사는 게 완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6개월 동안 어학연수하면서 만난 친구들도 결혼에 대해 완전 다르게 말하더라. 어제 한인 마켓에서 아줌마들이 "우리 딸 결혼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걸 듣고 생각이 좀 복잡해졌어. 나도 나이 먹으면서 결혼할 것 같긴 한데, 그게 진짜 인생의 완성이 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한 과정일 뿐인지 구분이 안 되네 ㅠㅠ 지금은 알바하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재밌는데, 왜 자꾸 "결혼이 최고의 완성"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건지... 한인 커뮤니티에서 결혼이 완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진짜 결혼 후에 그렇게 됐어요?
더 보기어제 Koreatown 근처 공연장에서 신효범 콘서트 봤는데 진짜 미친 거 있어?? 친구랑 표 $85에 사가지고 갔는데 (한인 커뮤니티 할인이 $70였대ㅋㅋ) 이 할아버지가 무대에 나올 때부터 느낌이 달랐어. 데뷔가 39년이라고 해서 그런가 뭔가 진짜... 목소리가 깡통 같은 공연장에서도 그대로 묻히지 않고 박혀버리더라고? 🎤 노래 부르기 시작했을 때 내 옆 할머니랑 아줌마들이 눈물을 닦고 있었어ㅠㅠ 난 그렇게까지 몰입할 줄 몰랐는데 같이 울뻔했어... 1곡 끝나고 박수가 진짜 미쳤는데 5분을 넘게 안 멈추더니까 앙콜도 3곡을 더 했어!! 정말 옆 사람들이 "한국에서 이 정도면 전국 투어 중인데?" 그러더라고. 그런데 마지막에 "이게 마지막 투어일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정말인지 모르겠어. 혹시 토론토에서 또 공연 오는 거 알면 알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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