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대학원 랩실이 한국이랑 자주 협력해서 학교 캘린더를 자세히 봐야 하는데, 요즘 전국교원대회 얘기가 자꾸 나오더라. 교원들이 대거 참여한다더니 한국에 있는 과제 지도교수랑 연락이 어려워지는 건 아닐까 싶고, 학생들 수업도 엄청 빠지는 건지 궁금해. 일정 계획할 때 이런 거 미리 알아둬야 할 것 같긴 한데, 한국에서 유학했거나 지금 부모님이 계신 사람들은 이런 대회 있을 때 실제로 학교 일정이 밀렸어?
대니부모님이 서울에 계신데 진짜 그래. 대회 때마다 선생님들이 안 계셔서 수업이 자주 빠진대. 지도교수랑 연락하려면 미리미리 해두는 게 나을 것 같아.
복실이저도 작년에 한국 출장 갔다가 우연히 대회 날짜 걸린 적 있는데, 학교마다 다른 것 같아요. 대학원은 별 영향 없더라도 초중고는 진짜 수업이 많이 빠진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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