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누리호 타고 올라간 위성이 달리는 자동차까지 찍었다는 건 진짜 놀라운데, 정작 신기한 건 촬영 자체가 보통 7일 걸리는 작업을 14시간 만에 다 했다는 거요. 이게 뭐 하는 일인지는 몰라도 뭔가 엄청난 기술력의 차이를 보여주는 거 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진짜 빠른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인력이 많아서 빠른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기술이 좋아서 빠른 걸 수도 있고요. 이제 이 위성이 앞으로 계속 우주에서 일을 하는 건데, 14시간에 끝낸 작업이 진짜 문제없이 제대로 된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보통 일은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더 꼼꼼하게 하는 건데, 너무 빨리 끝내면 뭔가 빠뜨린 게 있을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당연히 우리나라 기술진들이 알아서 했을 거지만, 이렇게 빨리 끝낼 수 있다는 게 자신감인지 아니면 단순히 효율을 본 거인지 헷갈려요. 혹시 항공우주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 있으세요? 이 정도 속도가 일반적인 건가요?
복실이진짜 이 부분이 궁금했어요. 14시간이 빠른 건지 느린 건지 기준이 없으니까 신기한지 위험한지 판단이 안 되네요. 우주에서 돌아다니는 거라 문제 생기면 큰일인데 검수 과정은 충분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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