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솔직히 처음엔 진심으로 손가락 부러질 줄 알았어. 송진가루 묻히고 진지한 표정으로 준비하더니, 나중에 붕대를 목에 둘러서 웃음이 터졌네. 개그맨이 이 정도 수준으로 반전을 먹이면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느껴졌어. 근데 다른 건 몰라도 처음 사과 부를 때 진짜 손가락이 삐끗했던 것 같더라고. 그냥 악으로 깡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네. 영상에서는 웃기지만 실제로는 아팠을 것 같은 게 자꾸 자꾸 생각이 나더라니까. 그리고 깁스는 진짜 신박한 엔딩이었어. 이런 식으로 몸 쓰는 개그 할 때 실제로 다친 거랑 아닌 거를 어떻게 구분하는 거야?
제이든김병만이 진짜 손가락 삐끗했다는 부분이 와닿네요. 개그맨들이 이런 식으로 몸으로 웃음을 주려고 하다 보니 실제 부상도 많이 입을 것 같은데, 얼마나 아팠을까 싶으면서도 웃음이 나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복실이진짜 그 장면에서 손가락 실제로 삐끗한 거 보여서 나도 눈살 찌푸려졌어요. 개그맨들 이렇게 몸으로 때우는 거 보면 웃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아프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ellie김병만이 진짜 손가락 삐끗했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 것 같은데, 그걸 티 안 내고 계속 진행하는 게 개그맨의 진짜 실력이라고 봐요. 몸 쓰는 개그는 경험이 많아야 통증이랑 웃음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우손가락 진짜 삐끗한 거 맞는 것 같은데 그걸 쌩으로 진행하네 ㅋㅋ 그게 더 무섭다. 개그맨들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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