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동해상에서 또 뭔가 발사했던데, 바로 그 시간에 환율이 확 올랐어요. 달러가 1350원대까지 갔다가 다시 떨어지더라고요. 미시사가에서 회사 다니면서 매일 환율 확인하는데,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진짜 신경 쓰여요. 지정학적 리스크가 나타나면 투자자들이 불안해져서 달러로 도망친다던데, 실제로 가만히 봐도 그렇게 움직이더라고요. 그런데 매번 하루 이틀이면 다시 내려오잖아요. 한두 시간 사이에 몇십 원씩 변동하니까 일반인이 재테크한다고 해도 그 사이에 팔고 사는 게 맞는지 정말 헷갈려요. 시간 차 장난이 되는 건지, 아니면 이런 변동성 속에서는 그냥 들고만 있어야 하는 건지. 혹시 이런 일 생길 때마다 직접 환전하거나 달러 통장 움직여보신 분, 실제로 차익 남기셨어요?
ellie저도 같은 고민이 있어요. 요즘 아침 요가하고 뉴스 확인하는 게 일상인데, 환율 변동이 정말 심하더라고요. 결국 변동성이 너무 크면 타이밍을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아요.
ellie저도 재택이라 환율을 자주 보게 되는데, 정말 헷갈리더라고요. 몇십 원 차이를 노리다가 오히려 손실 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 저는 그냥 필요한 만큼만 환전하고 들고만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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