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아기띠도 못 하고 카페로 숨어야 할 정도면 진짜 심각한데, 결국 저런 놈들이 별 처벌도 안 받는다더라요. 초범이라는 이유만으로요. 물론 범죄자 인권도 있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흉기 들고 공공장소에서 난동 부린 놈이 괜찮은 줄 알고 또 다시 튈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 건가 싶어요. 그 사람이 합의금 몇 백만 원 떨어지고 풀려나면, 결국 누군가는 또 그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거 아닌가요. 캐나다에서도 이런 사람들 처리 문제로 계속 논란인데, 기준이 뭐가 되어야 하는지 정말 답답해요. 엄한 처벌도 재범을 못 막는데, 또 반대로 관대하면 또 터지고. 법이 이렇게 애매하면 시민들이 대피해야 하는 상황까지 가는 거 아닌가요. 혹시 미시사가나 토론토 주변에서 비슷한 일 겪은 분 계세요? 그 후에 처벌이 어떻게 나왔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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