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신혼이라서 요즘 TFSA랑 RRSP 채우는 중인데, 미국 지수 펀드를 계속 사기가 좀 애매해요. 작년부터 꾸준히 매월 정액으로 사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뉴욕증시 공급이 많아졌다고 해서 조정이 올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남편이랑 얘기했을 땐 이미 사들인 것까지 손실 본 지 시간이 꽤 됐으니까 그냥 계속 사자고 했는데, 실제로 이 상황에서 모아둔 현금으로 한 번에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매달 소액씩 사는 게 맞을지 감이 안 와요. 토론토에서 TFSA로 미국 지수 펀드 사고 있는 사람 중에, 요즘 같은 상황에서도 계속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속하고 계세요?
제이든저도 같은 고민 중이라 공감돼요. 저는 일단 매달 정액으로 계속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장기 투자면 타이밍 맞추려다가 한 번에 빠질 위험이 더 크다고 봐요. 조정이 온다고 해도 언제 올지 모르고, 그전에 오르기도 하니까요.
브라이언저도 같은 고민 했는데, 결국 매달 꾸준히 사는 게 심리적으로 편하더라고요. 한 번에 다 사면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춰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서요.
하리보나도 같은 고민 중이었는데 남편분 말이 맞는 거 같아 ㅋㅋ 장기로 보면 타이밍 재는 것보다 꾸준히 사는 게 맞다더라고! 조정 올 수도 있지만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르니까 그냥 계속 매달 사는 게 마음 편할 거 같아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