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남편이 그 영상을 보곤 자기도 해보겠다고 자꾸만 그러네요. 저는 정신 차리라고 했는데 본인은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하더라고요. 저것도 궁금한 게, 저 정도 전류를 5초 동안 버티려면 몸에 뭔가 특별한 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거든요.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 더 잘 버틴다던데, 정말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남편 손을 보니까 일을 많이 해서 굳은살도 많고 피부가 정말 거칠더라고요. 그래서 전기가 덜 흐르는 건 아닐까 하는데, 이게 실제로는 어떻게 작용하는 건지 궁금해요. 혹시 토론토 근처에서 이거 직접 해본 분, 어떤 느낌이었어요?
레오남편분 손이 거칠다고 해서 전기가 덜 흐르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피부 저항이 낮아지면 더 위험하다고 알고 있어요. 직접 하시기 전에 영상 찾아보시고 의사한테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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