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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상황이 정말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중수위를 국민이 맡겼는데 만약 대통령의 판단이 잘못되면 그 책임이 정말 무거울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성기홍 홍보수석이 "흠결될 만한 사유를 지적하기 힘들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정부의 설명을 들어야 하는 건 아닌지, 충분한 근거 없이 일을 밀어붙이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지금 상황을 보니까 시민들이 직접 감시하고 비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이렇게 국민이 계속 확인해야 하는 구조가 맞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임명 때 더 엄격하게 했어야 하는 건지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정부나 의회가 여론을 무시하고 결정을 내렸다면, 이제라도 그 의사결정이 제대로 됐는지 철저히 따져야 할 텐데요.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진전이 있는지, 아니면 계속 제자리걸음인지 궁금해요. 혹시 이런 임명 건으로 실제 피해를 입으신 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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