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진짜 미치겠더라. 거제도가 200년 만의 대홍수 위험에 빠졌었는데, 한 명의 사업가가 개인 자산을 뽑아서 펌프 시스템을 설치해서 막아냈더라. 692억이라고. 한 사람이. 펌프라고 하면 그냥 물 빼는 기계인 줄 알았는데, 땅속에 숨겨진 시스템이 있었네. 그게 없었으면 거제 일대가 물에 잠겼을 뻔했대. 가만, 그런데 이게 왜 지금 나왔어? 정부는 뭐했고? 한국도 부자들 이런 거 하는 사람 있으니까 신기한 건 아닌데, 692억을 기부처럼 한 건 진짜 따로 봤어. 사람들이 이분 이름을 알고 싶어 하고 정부에서 상을 줘야 한다는 얘기들도 엄청 많더라. 근데 정체가 뭐라고 공개되진 않는 거 같더라. 혹시 거제에 사는 분 있으면, 현지에서 이거 어떻게 얘기하고 있어? 그 사업가 정체가 알려진 건 아니고?
제이든692억을 개인 자산으로 처리했다니 정말 대박이네요. 그런데 정부가 대책을 세웠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분이 없었으면 진짜 재난이 됐을 뻔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이든692억을 혼자 쓴 것도 미친 거 같은데, 정부가 뭐했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자기 돈으로 재난을 막아야 하는 상황이 이상한데 왜 이제야 나왔는지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이든692억을 개인 자산으로 막아낸 거면 정말 대단한데, 정부가 왜 이 사람한테 물었거나 협력을 제안하지 않았나 궁금하네요. 침수 위험을 미리 알았으면서도 대비를 못 했다는 게 더 황당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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