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유세윤이 가난한 거 설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신동엽이가 쩔쩔매는 거 보니까 뭔가 저거 진짜 있었던 일 바탕인 거 같긴 한데 🤔 요즘 코미디가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네.. SNL 본 지가 한참이라 그런데 사람들이 80~90년대에는 이런 식으로 학교에서 진짜 대놓고 놀렸다던데 ㅋㅋ 우리 엄마가 말하더라고 그때는 부자 애들도 없는 척하고 다닌 애들 있고 그걸 다들 알면서도 시청률 때문에 예능에서 터트린다고? 요즘처럼 조심스럽지 않았대 😅 그런데 그게 코미디였다고 하니까 지금이랑 진짜 다르네 토론토에도 한국에서 형편 좋은데 여긴 와서 가난한 척하는 유학생들 많잖아 ㅋㅋㅋ 알바비 안 받은 척하고 부모님한테만 받으면서.. 혹시 이런 애들 주변에서 본 적 있어? 어디까지 비웃을 수 있는 거야 진짜?
그레이스저도 그거 봤는데 신동엽이 표정이 진짜 어색하더라고요. 요즘은 민감한 부분이라 방송에서도 조심하는데, 예전에는 그걸 웃음거리로 다뤘다니 시대가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레오토론토 유학생들 보면 그런 케이스 정말 많더라고요, 진짜 웃기면서도 좀 이상한 게 부모님 돈으로 생활하면서 자기는 broke라고 얘기하니까요. 그런데 이거를 예능에서 터트리는 게 요즘엔 너무 조심스러워진 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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