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
어제 아침에 옷 입고 나갔는데 Weather Network는 맑음, Environment Canada는 흐림, 그 다음에 쓰던 앱은 소나기 온댄다고 했어. 결국 니탄스 북쪽 가는 길에 갑자기 우박까지 내려서 앞이 안 보일 정도였거든. 한 시간 차이도 아니고 그날따라 계속 들락날락했어. 유학생이라 날씨 앱 꼭 체크하고 나가야 하는데 어떤 걸 믿고 나가야 되는지 진짜 헷갈리더라. 더 웃긴 건 토론토는 진짜 예측 불가능한 날씨라서 앱도 그 정도밖에 못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유학 커뮤니티에서 물어봤더니 다들 Environment Canada 한다고 했는데, 그게 제일 정확하더냐? 🤔
브라이언리치먼드힐도 비슷한데, 저희는 Environment Canada 메인으로 쓰고 Weather Network는 참고만 해요. 토론토 일대가 레이크 이펙트 때문에 변수가 많긴 한데, Environment Canada가 상대적으로 정확한 편이더라고요.
대니스카버러도 그런데 진짜 앱마다 다르더라. 나도 보통 Environment Canada 먼저 보고 Weather Network로 한 번 더 확인하고 나가 — 특히 여름에는 그래야 한대.
하리보ㅋㅋㅋ 토론토 날씨 진짜 미쳤다 나도 요즘 매일 3개 다 켜고 비교해 🥲 Environment Canada가 제일 낫긴 한데 완벽한 건 없는 것 같아, 그냥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고 나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더라ㅋㅋ
연우토론토 날씨가 진짜 미쳤긴 한데 나도 앱 3~4개씩 체크하고 나가야 마음이 놓이더라 ㅋㅋ Environment Canada가 제일 낫긴 한데 그것도 완벽하진 않으니까 그냥 최악을 대비하고 나가는 게 정답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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