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홍수 때마다 모래주머니로 둑을 쌓는 거 생각해본 적 있어요? 그런데 이제 나온 건 물에 닿으면 젤처럼 부풀어오르는 신소재 주머니더라고요. 아이스팩 같은 수성 젤 입자를 조금 크게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은 거라던데, 물 흡수 능력이 진짜 심각하더라요. 장마철에 회사나 지자체가 직접 만들어 두던 모래주머니 같은 방식인데 효율이 훨씬 높다고 하네요. 근데 여기서 신기한 부분이 있어요. 처음엔 회사가 IPO를 준비했는데 갑자기 지분거래가 취소됐더라고요. 그 사이 정부가 지분을 사들인 거 같던데, 일종의 재난 물자니까 정부가 유통과 가격을 직접 관리하겠다는 뜻 아닐까 싶어요. 그럼 장마철에 이걸 실제로 배포하는 비용이랑 실제 효과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혹시 온타리오에서 홍수나 침수 대비로 이런 제품 배포받아본 사람 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