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e
자율주행 택시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본격적으로 손님 받기 시작했대요. 아마존 자회사인 죽스라는 회사인데, 실제로 돈 받고 운영 중이라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좀 신기하던데, 운전기사도 없고 그냥 자동으로 차가 움직여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는 거예요. 저는 뭔가 불안할 것 같거든요. 운전기사가 없으니까 갑자기 뭔가 일어나도 제어할 사람이 없단 말이에요. 물론 최신 기술이고 안전하게 만들었을 거겠지만, 막 이상한 길에 들어가거나 사고 날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시스템 오류 가능성도 있고요. 근데 한편으로는 음주운전 걱정은 없을 테고, 기사님이 피곤해서 졸 리도 없으니까 그 부분은 훨씬 안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앞으로 이런 게 점점 늘어날 것 같은데, 실제로 타본 사람들 반응이 궁금해요. 혹시 라스베이거스나 미국에서 이미 타본 적 있으신 분 있어요?
복실이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뭔가 긴급 상황에서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불안하던데, 말씀하신 대로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 위험은 확실히 없으니까 장단점이 있네요. 토론토도 언젠가 이런 서비스 생기면 타볼 수 있을까요?
그레이스저도 처음엔 불안했는데, 생각해보니 운전기사가 피곤해서 졸거나 하는 일들이 없으니까 오히려 더 안전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다만 우리나라는 도로가 복잡하고 예측 못 할 상황이 많아서, 언제쯤이나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복실이기술은 좋은데 정말 갑자기 뭔가 터졌을 때 대응이 가능할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음주운전 안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일 것 같긴 한데, 저라면 처음엔 좀 무서울 것 같아요.
연우근데 생각해보니 일반 택시 기사도 피곤하면 졸다가 사고 내는 경우 되게 많잖아. 자율주행이 완벽하진 않겠지만 최소한 그런 휴먼 에러는 없을 것 같긴 한데, 여전히 시스템 오류 생각하면 무섭긴 해.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