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거제야호 이름만 나와도 웃음이 나오는데 이번엔 진짜 웃겼다. 지디가 처음엔 좀 조심스러운 분위기인 줄 알았는데 후반으로 가면서 자기 본색이 드러나더라고. 그때부터 어떤 식으로 장을 흔들기 시작했는데 우리가 예능에서 봤던 그 느낌이 확 살아났어. 처음엔 형들 분위기를 읽으면서 천천히 가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페달 밟아버리는 그 타이밍이 진짜 신기더라. 대성이는 또 다른 느낌인데 초반에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주도하다가 뒤로 갈수록 슬쩍 뒤에서 받쳐주는 식으로 움직이던데 그게 의도인지 본성인지 모르겠어도 자연스럽더라. 이 정도면 예능에 나가는 게 일인 사람들 아니냐고 생각했어. 다들 이번 편에서 봤을 때 지디가 이렇게까지 터지는 거 오랜만이라고 했던데 정말 신기하네.
hazel지디가 이렇게까지 터지는 거 진짜 오랜만이더라ㅋㅋ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폭발하는 거 그 느낌 알아 신기하게 자기 타이밍을 완벽하게 잡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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