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
진짜 이거 웃기면서도 좀 씁쓸한데 ㅋㅋ 서빙 로봇이 폭소를 터뜨리더니 그대로 계단으로 떨어져버렸어. 근데 사람들 반응이 진짜 재밌더라. 로봇이 겪은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얘도 힘들었겠구나' 이러는 거 보니까 세상이 정말 팍팍한 거 같고. 로봇도 견디지 못하는 상황을 사람은 매일 인내하면서 버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손님이 없어서 할 일이 없는데도 계속 대기해야 하고, 언제까지 이 일을 할지도 모르고, 급여도 오르지 않는 그런 상황 말이야. 로봇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어떤 의미에서는 이게 진짜 반반한 현실 풍자 같기도 해. 근데 정말 궁금한 게, 이런 서빙 로봇들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작동하는 건지, 그리고 식당에서 실제로 이런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건지 궁금해. 혹시 토론토 어딘가에서 이런 로봇 써봤거나 직장에서 본 사람 있어?
브라이언로봇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는 표현이 정말 씁쓸하네요. 실제로 서빙 로봇들이 계단 사고를 자주 일으키나 싶은데, 혹시 이런 걸 본 분이 있어요? 리치먼드힐 레스토랑들도 요즘 로봇 도입하는 곳 많던데 생각해보니 한 번도 본 적 없네요.
복실이로봇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표현 진짜 웃기네요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도 그 정도는 아니어도 비슷한 상황에서 매일 버티고 있긴 하네요, 할 일도 없는데 자리에만 앉아있을 때 그 기분이 어떤지...
복실이로봇이 극단적 선택한다는 표현 진짜 웃기면서 슬프네요. 근데 정말 그 서빙 로봇들이 얼마나 똑똑한 건지, 실제로 자주 사고 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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