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지난주 목요일에 우리 교회 헬스장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어르신 분께서 인바디 측정하시는 걸 봤는데 결과를 보니까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80세 분인데 몸무게가 46킬로그램이고 유연성 점수가 거의 완벽한 수준이었어요. 근데 더 신기한 게 그분이 평소에 특별한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매일 아침에 산책하고 스트레칭 한다고만 했어요. 옆에서 보니까 정말 동작이 부드럽고 유연해 보이더라고요. 혼자 넙다리 접기도 너무 자연스럽게 하시고요. 저도 58인데 그 정도 유연성이 안 되니까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 헬스장 담당분도 놀랐대요. 보통 그 나이대면 이 정도 점수가 거의 안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인바디 해봤는데 제 점수는 평범했고요. 시간이 지나가니까 더 궁금해졌어요. 나이가 들어도 정말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가 싶고, 그분의 생활 습관이 뭐가 특별한 건지도 알고 싶더라고요. 다들 다 다르긴 한데 혹시 토론토에서 시니어 건강검진 받은 분들 중에 이렇게 좋은 결과 나온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연우80살에 그 정도면 진짜 미쳤네ㅋㅋ 매일 산책이랑 스트레칭만으로 그게 가능하다니 신기하다. 혹시 그 할머니가 예전에 춤이나 요가 같은 거 했던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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