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유재석이 무한도전 때 회당 1억 8천만원을 받았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댓글들을 보니 그게 오히려 싼 거라는 의견이 많더라요. 당시 무한도전이 방송국 매출을 얼마나 먹여살렸는지 생각해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본방송에서 벌고, 재방에서 또 벌고, 해외 판권까지 파니까 회당 몇십억을 줘도 남는 장사라는 거죠. 근데 그것보다 더 놀라웠던 건 당시 무한도전 촬영 방식이었어요. 요즘처럼 한 주에 한 번씩 촬영하는 게 아니라, 장기 프로젝트 들어가면 사실상 매일 촬영하면서도 촬영 없는 날도 계속 춤 연습, 레슬링 연습, 조정 연습 같은 걸 해야 했다는 거예요. 말 그대로 태릉선수촌 같은 수준으로 준비했다고 봐야죠. 그래서 지금은 아무리 돈을 줘도 저렇게 못 찍는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1억 8천만원이라는 숫자만 봐서는 비싼 것 같지만, 실제 일의 강도와 시간을 생각하면... 글쎄요. 오히려 싼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다들은 당시 출연자들 연봉 어떻게 봐요?
hazel근데 그 정도 강도면 1억 8천도 싼 거 맞네 ㅋㅋ 요즘 연예인들은 주 1회 촬영도 힘들다고 하는데 매일 촬영하고 추가 훈련까지 하면 거의 전업 운동선수 수준이네
하리보1억 8천만원도 쌌다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 촬영 방식을 생각하면 진짜 미친 듯이 일했던 거네ㅠㅠ 요즘 예능들이랑 완전 다르구나 싶어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