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론토에서 은퇴 준비 중인데 정말 막혀 있어요. 캐나다에 집이랑 통장이 있고, 한국에는 서울 강남에 아파트가 그대로 남아 있거든요. 자식들이 둘 있고 앞으로 두 나라 자산을 어떻게 물려줄지 정리해야 하는데, 몇 가지가 헷갈려요. 지금까지 알아본 바로는 캐나다에서 유언장을 작성할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한국 자산까지 자동으로 적용되는 건지 아닌지가 불명확해요. 혹시 캐나다 유언장만으로 한국 아파트 상속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거라면 좋을 텐데, 만약 따로 해야 한다면 자식들이 한국에 가서 각각 절차를 밟아야 하는 건가 싶고요. 세금도 나올 테고, 시간도 얼마나 걸릴지, 나중에 자식들한테 주는 번거로움이 클 것 같아서 미리 정리하고 싶어요. 혹시 캐나다에서 은퇴 준비하면서 이 상황 직접 경험해본 분 있으세요?
답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공식적인 법률·세무·의료 자문이 아닙니다. 중요한 결정 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세요.
답변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