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본사에서 보낸 주재원 신분으로 토론토에 있는데, 임기가 내년 초면 끝나요. 원래는 그때 한국 가는 게 맞는데, 여기서 일하는 게 너무 좋아서 이직을 진짜 고민 중이에요. 문제는 지금 내 비자 상태가 명확하지 않다는 거고, 캐나다 로컬 회사로 옮기려면 비자도 새로 신청해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 가진 걸로 일단 면접부터 봐도 괜찮은 건지 몰라요. 회사에 말하기 전에 먼저 기업들한테 연락했을 때 반응이 어떨지도 궁금하고요. 한국 본사에 복귀 예정이라고 했을 때 로컬 회사가 "비자는 본인이 스폰서해야 한다"고 할 수도 있고, "우리가 도와줄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을 텐데 실제로 이거 겪어본 분들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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