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받은 지 2년 정도 됐고, 그 사이 지금 회사에서 계속 일해왔어요. 처음엔 비자 걱정이 있어서 한 곳에 묵혀있다가, 이제 이직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서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캐나다 회사들 인터뷰는 behavioural 질문이 대부분이라고 들었고, STAR 방식으로 답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어요. 근데 실제로 준비하다 보니까 질문이 생겼어요. 한국에서 온 직원들은 STAR를 되게 정형적으로 답하는 것처럼 들리더라고요. 그게 진짜 캐나다 면접관들한테 먹히는지, 아니면 너무 틀에 박혀 들리는 건 아닌지 헷갈려요. 그리고 reference 얘기도 걱정돼요. 지금 회사 상사는 한국분이신데, 영어를 잘 못하셔요. reference check 전화가 오면 통역사 부르거나 이메일로 진행해야 하는데, 그런 식으로 진행해본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그냥 다른 reference 찾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요. STAR 방식 인터뷰 경험 있으신 분들, 실제로 효과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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