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 지 정확히 두 달이라 크레딧 히스토리가 완전히 blank 상태거든요. 토론토 Thornhill 근처에서 렌트를 찾고 있는데, 만날 때마다 집주인들이 비슷한 요구를 해요. 한 번은 1년치를 선불로 내라고 했고, 다른 경우엔 캐나다 주민이 보증인이 되어줘야 한다고 했어요. 이게 일반적인 건지, 아니면 제 상황이 특별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어요. 요청이 들어오면 저는 고용 레터나 은행 통장 스크린샷 같은 걸 넘기려고 했는데, 집주인들이 받으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복사본도 있고 한국에서의 신용등급 같은 것도 보여주려 했는데, 캐나다 시스템이 다르다고 하면서 안 봐주는 거예요. 부동산 중개인한테도 물어봤는데, "이 지역이 수요가 많으니까 집주인들이 까다롭다"는 말만 하더라고요. 신혼이라 빨리 자리잡고 싶은데, 정말 1년 선불을 내야만 집을 구할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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