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라 이제 집을 사야 할 것 같은데, 콘도랑 타운하우스 중에 계속 고민 중이에요. 남편은 타운하우스가 낫다고 하고 저는 콘도가 좀 더 괜찮을 것 같은데, 요즘 콘도 관리비 얘기를 들으니까 고민이 더 커졌어요. 한 언니가 자기 콘도는 관리비가 한 달에 꽤 괜찮은데 갑자기 특별부과금으로 엄청난 액수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뭐라고 설명하기로는 건물 주요 시설이 망가지면 주민들이 함께 내는 거라던데, 정확하게 뭐 하는 건지, 그리고 계약 전에 이런 위험이 있는 건 아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부동산 에이전트는 일단 매력적인 것만 얘기해서 믿을 수가 없고, 직접 겪어본 토론토 한인들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혹시 콘도 사기 전에 받아봐야 하는 서류 같은 게 있으면서, 실제로 그걸 봐서 문제를 미리 캐치해본 경험 있으신 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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