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힐에 정착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아이 하나가 내년에 칼리지 진학하거든요. 한국에서 고등학교 마친 후 여기 칼리지 다니는 거라 그런지, 아이가 자꾸 2년 마치고 바로 일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취업비자 따고 돈 벌면서 경험을 쌓겠다는 생각인데, 우리 입장에서도 사실 학비 부담이 좀 있거든요. 그런데 이민 생각도 하고 있고, 나중에 영주권까지 신청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주변에서는 칼리지 2년으로는 나중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대학 학위까지 따면 취업도 낫고 나중에 이민 심사 때도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단순히 커리어 관점만이 아니라 캐나다에 정착하고 이민까지 고려했을 때 어느 쪽이 현실적으로 나을까요. 혹시 비슷한 상황으로 아이가 칼리지 졸업 후 선택을 해본 분 계신가요, 실제로 어떤 길을 택했고 지금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공식적인 법률·세무·의료 자문이 아닙니다. 중요한 결정 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세요.
답변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