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초대했는데 아버지가 여기서도 자가용으로 다니고 싶어 하신대 갱신할 때마다 좀 걱정이 돼. 한국에선 일정 나이 넘으면 추가 검사 같은 게 있잖아. 여기도 그런 게 있는지 첫 번째로 궁금하고, 두 번째는 혹시 나중에 운전이 어려워질 때를 생각하면 부모님이 혼자 돌아다닐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 것 같거든. 아버지는 아직 건강하신 편이고 운전면허도 한국에서 깔끔하게 받으신 분인데, 내가 항상 옆에서 태워드릴 수는 없는 상황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 부분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토론토 지역에서 시니어 분들이 실제로 이용하시는 교통 수단이나 지역 프로그램 같은 게 있으면 미리 알고 싶거든. 혹시 부모님 나이가 들어서 운전 못 하게 되신 경험 있는 사람, 어떻게 해결했어?
더 보기원래 취미 찾으려고 골프 배우고 싶었는데 토론토는 겨울이 진짜 길잖아. 지금 1월인데 골프장이 전부 폐쇄되어 있더라. 그래서 고민이 생겼어. 실내 스크린 골프나 인도어 골프 시뮬레이터 같은 데서 겨울에 기초를 다지고 봄에 드라이빙 레인지로 나갈지, 아니면 그냥 봄까지 기다렸다가 실제 야외에서 바로 시작할지를 못 정하겠어. 레슨은 어디서 잡는 게 일반적인지도 몰라서. 골프는 초반에 자세가 진짜 중요하던데, 혼자 영상만 보고 하면 버릇이 들까봐 걱정돼. 그런데 겨울에 실내에서 레슨 받으면 돈도 더 들 것 같고. 혹시 토론토에서 골프 배워본 사람 있으면, 어디서부터 시작했어?
더 보기부모님 초청해서 같이 살고 있는데 아버지가 계속 운전하고 싶어 하세요. 한국에선 고령 운전자 면허 갱신할 때 추가 검사나 교육이 있다고 들었는데, 캐나다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온타리오에선 나이가 들면 갱신할 때 뭔가 특별한 절차가 있나요? 아버지가 아직 괜찮으시긴 한데, 언젠가는 운전을 못 하실 수도 있잖아요. 그럼 토론토에서 어르신들이 쓸 수 있는 교통 수단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요. 버스는 타실 것 같은데, 날씨 안 좋으면 나가기 싫어 하시고, 혹시 특별히 어르신 대상으로 하는 라이드 서비스나 프로그램 같은 게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부모님 초청해서 이 과정 직접 해보신 분 있으세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