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비자로 토론토에 와서 한 1년을 더 있을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집안 사정이 생겨서 2개월 안에 한국을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금 사는 원룸 리스가 반년을 훨씬 넘게 남아있다는 건데요. 월세도 꽤 괜찮은 편이라서 집주인도 나가는 걸 원하지 않을 것 같고, 혹시 나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조심스럽습니다. 처음엔 누군가 서브렛할 사람을 찾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리스 계약서를 다시 읽어보니 집주인 동의 없이는 못 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리스 양도라고 하는 게 있다던데 그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겠고, 집주인이 계속 안 된다고 버티면 정말 남은 기간 동안 월세를 다 내야 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리스를 깨고 나가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실제로 어떻게 처리하신 분 계세요?
더 보기캐나다 온 지 정확히 두 달이라 크레딧 히스토리가 완전히 blank 상태거든요. 토론토 Thornhill 근처에서 렌트를 찾고 있는데, 만날 때마다 집주인들이 비슷한 요구를 해요. 한 번은 1년치를 선불로 내라고 했고, 다른 경우엔 캐나다 주민이 보증인이 되어줘야 한다고 했어요. 이게 일반적인 건지, 아니면 제 상황이 특별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어요. 요청이 들어오면 저는 고용 레터나 은행 통장 스크린샷 같은 걸 넘기려고 했는데, 집주인들이 받으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복사본도 있고 한국에서의 신용등급 같은 것도 보여주려 했는데, 캐나다 시스템이 다르다고 하면서 안 봐주는 거예요. 부동산 중개인한테도 물어봤는데, "이 지역이 수요가 많으니까 집주인들이 까다롭다"는 말만 하더라고요. 신혼이라 빨리 자리잡고 싶은데, 정말 1년 선불을 내야만 집을 구할 수 있는 건가요?
더 보기리치먼드힐에서 집을 찾고 있는데 요즘 경쟁이 너무 심하네요. 지난달에 괜찮은 집이 나왔는데 같은 날 다섯 개 오퍼가 들어왔대요. 에이전트가 경쟁을 이기려면 인스펙션 조건도 빼고 모기지 조건도 빼서 깨끗하게 오퍼를 넣어야 한다고 계속 밀어붙이더라고요. 저희는 모기지 승인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라서 위험하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거의'라는 게 100퍼센트는 아니잖아요. 그게 자꾸 걱정이 돼요. 만약에 오퍼는 받아냈는데 모기지 승인이 안 되면 어떻게 되는 건지, 그럼 집을 못 사는 건데 페널티가 뭔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보험을 걸 수 있는 게 있는지 몰라서요. 다들 이렇게 위험하게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혹시 이 상황에서 오퍼를 했다가 모기지 떨어진 경험 있으신 분 있으세요?
더 보기두 달 전에 캐나다 왔는데 크레딧 기록이 아예 없어요. 요즘 렌트 매물 보러 다니면 거의 모든 집주인이 같은 요구를 하더라고요. 1년치 렌트를 미리 내거나, 캐나다 거주자가 개런터를 서줘야 한다는 거였어요. 처음엔 그게 당연한 줄 알고 받아들이려다가, 남편이 다른 집주인들도 다 이러는지 물어봤거든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이게 정상 요구인지 아니면 일부 집주인들이 과하게 요구하는 건지 헷갈렸어요. 국제 학생이나 새로 온 이민자들 상황을 고려하면 크레딧이 없는 게 당연한데, 1년 선불이 기본은 아닐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크레딧 없이도 집을 구할 때 집주인들이 받아주는 다른 서류나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토론토에서 새로 온 사람들은 다들 이 정도 요구는 감수하고 계약하는 건가요?
더 보기남편이랑 2015년에 구매한 토론토 하우스를 이번에 팔려고 해요. 지금까지 9년을 살았는데 집값이 원래 구매가에서 거의 두 배 올랐거든요. 은퇴가 3년 정도 남아서 지금 팔고 작은 콘도로 다운사이징하려던 참이에요. 다만 매각할 때 차익에 대한 세금이 얼마나 나올지 정말 궁금해요. 한국에서는 이런 경험이 없어서 캐나다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혹시 매각한 그해에 따로 신고하는 서류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세금 신고할 때 자동으로 처리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주 (Province)에 따라 다른지, 아니면 페더럴로 통일된 건지도 있을 테고. 혹시 토론토에서 이렇게 집을 팔아본 분 계세요? 실제로 얼마나 세금이 나왔는지 궁금해요.
더 보기토론토 Richmond Hill에서 처음 집을 구하고 있는데 집주인이 요구하는 게 좀 많아서 헷갈립니다. 지금까지 3군데 정도 봤는데 대부분 비슷한 패턴이긴 한데, 어제 본 집 주인은 첫 달 렌트, 마지막 달 렌트, 그리고 키 디파짓까지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다 내야 한다고 했어요. 금액도 장난 아니고, 처음이라 이게 정상인 건지 아니면 뭔가 요상한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한국에서는 전세 보증금 개념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시스템 자체가 낯설고, 온타리오 렌트법이 있다는 건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조항까지 지켜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특별히 봐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식으로 요구하는 건 일단 피하고 다른 집을 찾는 게 낫나요? 혹시 토론토에서 렌트 계약 해보신 분들은 처음부터 얼마까지 냈어요?
더 보기리치먼드힐에서 아파트 구하고 있는데 어제 집주인이랑 연락했어요. 조건은 나쁘지 않은데 한 가지가 걸려요. 첫 달치 렌트, 마지막 달치 렌트, 거기에 키 디파짓까지 달라는 거예요. 한국에선 이런 걸 안 봐서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렌트는 한 달에 거의 2천 달러가 넘는데, 그걸 한 번에 다 내고 들어가야 한다는 게 어떻게 생각하면 부담스럽네요. 물론 돈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니고, 혹시 이게 토론토에서 일반적인 관례인지 아니면 집주인이 너무 많이 요구하는 건지 헷갈리거든요. 계약서도 아직 안 받았거든요. 혹시 이렇게 내고 들어가본 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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