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로 토론토 온 지 4개월 되는데 신용카드 심사가 계속 떨어져요. 캐나다에 크레딧 히스토리가 진짜 아예 없는 상태거든요. 처음엔 Big 5 은행들부터 시도했다가 다 거절당했고, 요즘은 좀 더 느슨한 곳들도 시도했는데 여전히 안 돼요. 신용카드 없이 현금과 디빗만 쓰고 있는데, 토론토 사람들 얘기 들으면 카드 점수 쌓는 게 진짜 중요하다던데 맞나 싶기도 하고요. 가장 헷갈리는 게 이거예요. 자꾸 신청했다가 떨어지는 게 오히려 신용점수에 마이너스가 되는 건 아닌지 궁금해요. 지금까지 4번 떨어졌고, 다음 달에 또 시도할까 생각 중인데 이게 전략적으로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 상황에서 카드 말고 다른 방법으로 먼저 점수를 쌓아야 하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다들 처음엔 어떻게 시작했어요?
더 보기애가 둘인데 저도 늦게 깨달았어요. 지금까지 RESP를 안 했거든요. 큰애가 올해 14살, 작은애가 11살인데 이제야 시작하려고 하니까 자꾸 불안하네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주식 계좌는 이것저것 꽤 했는데, 정작 아이들 교육자금은 관심 밖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주변에서 RESP 얘기가 자꾸만 나오니까 뭔가 놓친 게 있나 싶었고, 알아보니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돈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매칭 방식이라면서요. 근데 이미 애들이 크니까 그 지원금을 다 못 받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걱정이 드는데, 저희는 나중에 아이들이 캐나다 대학 대신 한국 대학을 가는 걸 생각하고 있거든요. 만약 한국 대학으로 가버리면 이 계좌에 모은 돈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 돈을 인출할 때 세금이나 페널티가 없나 싶어서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이미 진행하신 분 계세요?
더 보기워홀로 토론토 온 지 딱 넉 달 됐어요. 한국 신용카드랑 은행 계좌만 있다가 여기 와서 캐나다 은행 계좌를 만들었는데, 신용카드 신청을 계속 거절당하고 있어요. 처음엔 Big Bank에서 신청했다가 떨어졌고, 그다음에 온라인 뱅킹 하는 곳에서도 거절, 그리고 또 다른 데서도 거절이었어요. 매번 이유를 물어봐도 "크레딧 히스토리가 없어서"라는 답뿐이에요. 그래서 Secured Card 같은 걸 알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이렇게 자꾸 신청했다가 떨어지는 게 오히려 신용점수에 마이너스가 되는 건지 궁금해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데 어떻게 접근하는 게 맞을까 싶거든요. 이미 이 상황 겪고 나온 사람 있으면 그땐 뭘 먼저 했어요?
더 보기결혼한 지 1년 정도 되고 토론토에서 렌트 중인데 요즘 재테크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회사에서 RRSP를 50% 매칭해주는데 최대 한도를 다 채워주고 있거든요. 근데 요즘 부동산 가격도 떨어지는 거 같고 내 나이도 31살이라 모기지 받기 위한 다운페이먼트를 모아야 할 것 같은데, TFSA에 먼저 돈을 모을까 고민이 돼요. 지금까지는 회사 매칭이 공짜 돈이라고 생각해서 꽉 채웠는데,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본 이야기들이 다 달라서 혼란스럽더라고요. 어떤 사람들은 무조건 매칭부터 챙기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다운페이먼트 목표가 있으면 TFSA가 훨씬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내 경우에는 연봉이 CAD 65K 정도라 세금 구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RRSP 세제 혜택이 크진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 다운페이먼트는 최대 3~4년 안에 모아야겠다는 생각도 있고, 그 사이에 회사 매칭을 포기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내 연봉대에서 실제로 해본 사람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풀었어요?
더 보기지난달에 랜딩했어요. 은행에서 TFSA를 먼저 열라고 권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는데 입국 첫 해는 한도가 다르게 적용된다고 하네요. 신규 이민자라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요. 지금 궁금한 게, 제 경우엔 올해 12월까지만 기여 가능한 한도가 정해진다는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떻게 계산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실수로 한도를 넘겨서 입금했다면 진짜 페널티가 있는 건지,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부분이라던데, 초과금을 빼면 괜찮은 건지, 아니면 이미 나머지는 손해보는 건지 헷갈리네요. 혹시 신규 이민자로서 TFSA 설정해보신 분이 있으면, 어떻게 한도가 책정됐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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