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운영한 지 거의 4년 됐는데 진짜 직원 구하기가 악몽이야. 처음엔 로컬 학생들 알바로 겨웠는데 요즘은 자리 나면 며칠씩 못 채운다. 그러다 보니까 내가 주방에서 밤까지 서게 되고, 정신없는 거 있지. 그런데 요즘 생각해보니까 유학생 친구 중에 일하고 싶어하는 애가 몇 명 있어. 근데 그 친구들이 물어본 게 본인 지금 비자로는 풀타임을 못 할 것 같다고 더라고. 그럼 내가 비자 스폰서를 해줄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 우리 같은 작은 한인 식당에서도 LMIA 같은 걸 신청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 건지 궁금해. 누가 이미 해본 사람 있어?
더 보기칼리지 졸업하고 PGWP로 지금 일하고 있는데, Express Entry 점수가 자꾸만 커트라인 아래에서 맴돌고 있어요. 처음엔 점수가 조금 낮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몇 달 드로우를 보니까 요구되는 점수가 점점 올라가더라고요. 나이도 점점 먹고, 더 일해봐도 경험치 올라가는 게 체감이 안 되는 수준이고, 영어 시험을 또 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요즘 토론토에서 보니까 PNP로 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Express Entry만 붙잡고 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근데 PNP가 정말 더 빠른지, 아니면 결국 비슷한 수준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실제로 PNP로 PR 받으신 분들은 어떤 경로로 가셨어요?
더 보기영주권 받은 지 10년 훨씬 넘었는데 부모님이 아파서 한국에 거의 붙어있다가 최근에야 토론토로 다시 왔어. 처음엔 짧게 다녀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부모님 간병 상황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결국 몇 년을 왔다갔다 하면서 한국에 더 오래 있게 됐다. 알바도 못하고 정착이 아닌 그냥 가족 살피는 데만 집중했어. 이제 PR 카드 갱신할 시간이 됐는데 요즘 이거 때문에 진짜 불안해. 캐나다에 안 있었던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거주 조건을 못 채웠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영주권 자체가 날아가는 건 아닐까 봐. 왜냐하면 간병으로 어쩔 수 없이 있던 거라도 이미 떠나있던 시간은 돌릴 수 없으니까. 혹시 이런 상황 겪어본 분 있어? 부모님 간병으로 오래 밖에 있다가 PR 갱신할 때 어떻게 됐어?
더 보기작년에 워홀 끝내고 PR 떴고 지금 주니어 개발자로 자리를 잡은 지 7개월 정도 됐습니다. 연봉이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지만 월급이 꾸준하게 들어오니까 이제 부모님을 캐나다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님은 서울에서 아직도 일을 하고 계셔서 완전히 이사를 오시는 건 아니고, 1년에 몇 달씩 다녀가시는 방식이 괜찮을 것 같은데, 부모 초청 영주권이랑 슈퍼비자라는 게 있다는 건 알겠어요. 근데 정확히 뭐가 다른지, 그리고 우리 상황(젊은 나이, 그렇게 높지 않은 연봉, 부모님이 한국에서 계속 일하실 거라는 점)에서는 어느 쪽을 준비하는 게 현실적인지 모르겠습니다. 토론토에서 실제로 부모님 초청했던 분들 중에 어느 쪽으로 진행하셨어요?
더 보기워홀 끝나고 PR 준비하면서 이력서 정리하다가 문득 생각난 게 있어요. 한국에서 대학생 때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걸려서 벌금을 낸 적이 있거든요. 당시에는 그냥 한국 경찰서에서 처리되고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이게 캐나다 이민국에 보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R 신청할 때 criminal record나 과거 법적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한국에서 벌금으로 처리된 것도 reported 해야 하는 건지 몰라서요. 그리고 혹시 이게 PR 거절 사유가 될 수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취업비자 나올 때도 배경 조사 같은 게 있다고 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 기록까지 들춰내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혹시 비슷한 상황이었던 분 있으세요?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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