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둘 다 어린데 일까지 하면서 저렇게 챙기더라. 근데 진짜 한국 셀럽들도 육아 겪으면서 저 정도면 대단한 건가 싶고, 유학생인 나도 혹시 나중에 애를 키우게 된다면 어떻게 되려나 걱정돼. 토론토에서 한국인 맞벌이 부부들 보면 대부분 애 봐주는 사람(할머니든 시터든)이 있는데, 한가인은 혼자서 다 챙기더라고. 물론 세계적 배우니까 사람들도 많고 돈도 많겠지만, 그래도 일이랑 육아를 둘 다 퀄리티 있게 한다는 게 쉽지 않아 보여. 특히 한국은 육아휴직이나 지원이 캐나다보다 적은 것 같은데, 실제로 한국 친구들이나 한국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어떻게 버티는지 진짜 궁금해. 토론토에서 직장 다니면서 아이들 둘 이상 키우던 사람들, 정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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